7일 포장용 필름업체 삼영화학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지지율 1위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사진=삼영화학
포장용 필름업체 삼영화학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지지율 1위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8분 삼영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10원(12.95%) 오른 3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7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삼영화학은 이석준 회장이 이 후보와 같은 광주이씨에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엮였다.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 투표를 앞두고 이준석 당대표 후보의 지지율이 여전히 앞서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준석 후보가 41.3%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나경원 후보(20.6%) 주호영 후보(9.7%) 홍문표 후보(3.3%) 조경태 후보(3.2%)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