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PC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4척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 계열사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4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총 금액은 1645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2조7920억원 대비 5.8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선박은 2023년 1분기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130척(해양플랜트 2기 포함), 112억달러(12조4600억원)를 수주해 올해 목표액 149억달러의 75%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