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취업자 수는 75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 늘어나고 전남은 100만1000명으로 2만명 증가하며 지난 1월 이후 4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5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8.9%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5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7000명(0.9%)증가했다.
광주 취업자는 지난 1월 72만4000명을 기록한 뒤 4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광공업 8000명(-7.6%) ▲농림어업 4000명(-25.3%) 각각 감소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9000명(5.7%) ▲건설업 6000명(8.9%)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 4000명(1.2%) 각각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는 5천명(2.8%) 증가한 18만1000명으로, 그 중 자영업자는 2000명(1.6%), 무급가족종사자는 2000명(8.3%)이 각각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2000명(0.3%) 증가한 57만3000명으로, 그 중 상용근로자는 1만1000명(-2.6%) 감소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2000명(1.5%), 일용 근로자는 1만1000명(43.7%) 각각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17.9%) 감소했고,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고용률은 65.7%로 전년동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0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명(2.1%) 증가하며, 지난 1월 92만명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폭이 커졌다.
광공업 9000명(-8.7%), 건설업 1000명(-1.5%) 등에서 각각 감소했으나▲농림어업 1만4000명(6.7%)▲전기·운수·통신·금융업 3000명(4.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000명(4.1%) 각각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2000명(-0.3%) 감소한 61만1000명으로, 이 중 상용근로자는 9000명(-2.4%), 일용근로자는 1000명(-3.0%) 각각 감소했으나, 임시근로자는 9000명(5.0%) 증가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명(-34.6%) 감소했고, 실업률은 1.9%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