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트코리아가 개발한 비대면 검체 채취 로봇./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과 손잡고 해외 의료로봇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4.06%)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의료로봇 분야 스타트업인 바이오트코리아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동시에 중소기업의 수출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현지상황 분석과 판매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고, 바이오트코리아는 기술영업 및 사업수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