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자전거 도로 LED 조명등 교체 후.(구로구 제공)/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안양천 일대 191곳의 노후 조명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4일 구로구에 따르면, LED 조명 설치 지역은 신정교·오금교·구일역·안양교·광명교 등 약 3.5㎞ 구간이다.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 176곳은 기존 노후 조명을 교체하고 구일역 하부 15곳에는 LED 조명등을 새로 설치했다.


해당 사업 구간은 조명등이 낡고 나무에 가려 어둡고 위험했다.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일역 하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 개선이 필요했다.

구로구는 설치된 절전형 LED 조명의 전력 사용량이 기존 노후등(나트륨등)보다 40% 정도 적어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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