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철강업황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34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4.27%) 오른 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76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철강 시황 개선으로 외형·이익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에너지인프라사업은 투자비 회수율 하락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줄겠지만 4분기부터 투자비 회수율이 오르며 본격적으로 실적을 회복할 것이다”며 “식량소재사업은 운임 상승에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지만 3분기 이후에는 실적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