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당국이 비트코인 단속을 실시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가 일제히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뉴스1
중국 베이징 당국이 비트코인 단속을 실시했다는 소식에 암호화폐가 일제히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49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912% 오른 398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6% 상승한 2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36% 내린 1649원에 거래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당국은 중앙은행의 명령을 어기고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취급한 업체에 대해 사업자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5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774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0.0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