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노포커스
제노포커스는 글로벌 생명과학 회사의 한국 법인인 한국피셔과학과 3년간 'Proteinase K'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44분 제노포커스는 전 거래일 대비 480원(5.02%)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Proteinase K는 연쇄반응(PCR·Polymerase Chain Reaction) 기반 코로나19 진단 시 고효율 추출 키트(Kit)에 쓰이는 핵심 원료다.

이번 계약은 제노포커스가 한국피셔과학에 3년간 Proteinase K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한국피셔과학은 제노포커스로부터만 공급받아 써모피셔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는 구조다.

김의중 제노포커스 대표이사는 "이번 독점 공급 계약은 제노포커스 Proteinase K의 품질 우수성, 가격경쟁력,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계약한 협력 관계를 토대로 써모피셔의 우수한 글로벌 공급망과 영업력을 활용해 전 세계 메이저 진단 키트업체를 상대로 판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