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복지모델 구현을 위한 복지정책 연구기능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으로 정성배(53) 조선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 내정자는 3차 원장 공모 절차에서 7명의 응모자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 검증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복지기관 경영 경력을 갖춘 조선대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다수의 복지분야 연구실적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회 활동 등 복지현장 경험이 많은 현장 중심형 사회복지 전문가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정 임용후보자는 복지현장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라며 "광주복지연구원을 새롭게 혁신하고, 연구원이 광주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정책연구 중심기관으로 도약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대 원장 후보자는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