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골판지 제조업체 대영포장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항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사진=대양그룹
골판지 제조업체 대영포장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7일 오후 2시 15분 대영포장은 전 거래일 대비 570원(21.63%) 오른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영포장은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제조·판매업체로 1979년 설립됐다. 3중 골판지(빠렛트) 시장 수요 증가로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168명, 해외 유입 44명 등 모두 121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746명보다 466명 증가한 수치다.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25일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올해 1월4일(1020명) 이후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도 처음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2753명(해외유입 1만32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