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항공길이 열리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내용과 관계없음.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해외 항공길이 열리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곳곳에서 터지는 코로나에 기업들도 초 비상 상태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일 확진자 수는 1212명으로 나타났으며 4차 유행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관련업계와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본사에서 현재까지 총 세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상태다. 이들은 승객을 마주하는 항공승무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발생했으며 이날은 일요일이어서 해당 확진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담당부서에 통보했다. 이후 유관부서에서 밀접접촉자를 선별했고 이들은 28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28일에는 밀접접촉자 중 한 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자가격리 중인 인원 중 한 명이 추가 확진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접촉자는 연락해서 자가격리 하도록 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