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이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티빙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이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분데스리가는 오는 8월1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경기를 시작으로 티빙과 채널 tvN, XtvN을 통해 총 150경기가 생중계된다. 이 가운데 65경기는 티빙에서만 단독 중계된다.

티빙은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를 통해 서비스 다양성과 콘텐츠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티빙의 황혜정 콘텐츠사업국 국장은 "유로 2020에 보여주신 뜨거운 열기에 보답하고자 유럽 빅리그 중 하나인 분데스리가 생중계를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생중계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독점 수급 라이브러리를 확대해 나가며 티빙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