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150명, 해외 유입 69명 등 모두 121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1442명과 비교하면 223명 감소한 수치다. 이날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 요인은 ‘주말효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나타난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002명(해외유입 1만2020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날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2명 ▲경기 328명 ▲경남 77명 ▲부산 68명 ▲울산 12명 ▲대구 26명 ▲강원 24명 ▲경북 27명 ▲충북 26명 ▲대전 62명 ▲인천 59명 ▲광주 16명 ▲전남 3명 ▲전북 11명 ▲충남 35명 ▲제주 12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49명(서울 362명, 경기 328명, 인천 59명)으로 65.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96명으로 34.9%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9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4%다.
최근 일주일(7월27일~8월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365→ 1896→ 1674→ 1710→ 1539→ 1442→ 1219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276→ 1823→ 1632→ 1662→ 1466→ 1386→ 115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85명으로 전날 1501.3명보다 16.3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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