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250명이다. 사진은 대전 서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0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250명 늘어난 6만5443명이라고 전했다. 1주 전보다 51명 적다. 해외 유입이 3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지 현황을 보면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 3명(총 49명) ▲서초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3명(총 18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총 80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총 51명) 등이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15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62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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