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가 4년 만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MBC측이 부인했다. /사진=MBC 제공
MBC 측이 '우리 결혼했어요' 새 시즌이 제작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3일 MBC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 기획은 있었으나 제작을 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가상 부부 콘셉트 프로그램 제작이 예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우리 결혼했어요'가 새로운 콘셉트로 4년 만에 컴백한다"고 보도해 제작 여부에 관심이 모였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된 인기 장수 프로그램이었다. 다양한 스타들이 가상으로 결혼 생활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