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벤투스 위민이 트위터에 인종차별적 콘텐츠를 올렸다. 사진은 트위터에 올리온 눈을 찢는 여성의 모습. /사진=트위터 캡처
유벤투스 위민(유벤투스 여자축구팀)이 구단 공식 트위터에 동양인 비하 콘텐츠를 올려 물의를 빚었다.
6일(한국시각) 유벤투스 위민은 트위터에 한 여성이 고깔모자를 쓰고 눈을 찢고 있었다. 여성이 취한 포즈는 대체로 동양인들을 비하할 때 하는 행동이다. 이와 함께 눈을 찢는 이모티콘도 첨부했다. 해당 트윗은 올라온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삭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벤투스 위민은 "우리가 올렸던 트윗을 사과한다"며 "인종 차별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항상 인종차별에 반대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트윗을 본 누리꾼들은 콘텐츠가 인종차별적이었다며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