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의 퀵 배달 중개 서비스 ‘카카오T 퀵’이 10만명 이상의 퀵커를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DB
카카오모빌리티의 퀵 배달 중개 서비스 ‘카카오T 퀵’이 10만명 이상의 픽커를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베타 서비스 오픈 한 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최고 수준의 배송 공급 풀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B2B를 비롯 일반 이용자들이 '단시간 배송'이라는 서비스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서비스 초기지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30일 출시된 카카오T 퀵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물품 픽업과 도착 예정시간 알림 등 부가 기능을 접목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