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유튜브를 시작했다. 사진은 신유빈이 공개한 일상 모습. /사진=유튜브 캡처
2020 도쿄올림픽 탁구 대표팀 신유빈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5일 신유빈은 유튜브 채널 '삐약유빈'을 만들었다. 그는 첫 영상으로 도쿄에서 올림픽을 마치고 한국으로 오는 과정 브이로그(일상으로 기록하는 영상물)를 올렸다.

신유빈은 식사를 하고 면세점 구경을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유빈은 구독자가 1000명이 넘어가자 Q&A 영상을 찍겠다며 질문을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신유빈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을 댓글로 남겼다. 신유빈 유튜브는 6일 오후 2시 기준 구독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

신유빈은 2020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3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홍콩 선수에게 패해 탈락했다. 단체전에선 독일과 맞붙은 8강전에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