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김영주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이하 RC)가 손해보험협회가 선정한 블루리본 수상장 2373명 중 유일 30대 초반의 어린 나이로 2년 연속 최연소 블루리본을 수상한 설계사가 됐다. 
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여의치 않은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김영주 RC. 군대를 전역하고, 구직활동을 하던 중 우연히 삼성화재 신인설계사 교육을 듣게 되었다. 보험영업을 위한 교육이란 사실도 교육 첫 날 오전이 다 지나서야 알았을 만큼 일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한 보험영업이 녹록치 않았지만 지금 와 돌이켜보니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말하는 김영주 RC다. 

22살 어린 나이에 시작한 보험 영업.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변에 보험을 계약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 그가 택한 것은 개척 영업.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5년을 빠짐없이 명함을 돌렸다. 처음에는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지만 어느 순간 고객들과 가족같은 사이가 되었다. 자리를 잡기까지 적은 수수료를 받더라도 어떻게든 버텨야겠다 의지를 다졌다. 슬럼프가 올 때도 있었지만 그는 일단 밖으로 나가 보이는 가게마다 명함을 돌리며 버티고 또 버텼다.


그러던 어느 날 김영주 RC는 스스로 질문이 생겼다.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답을 내린 이후 영업은 탄탄대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그 답은 바로 계약을 받는 영업사원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알려주고,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리스크 컨설턴트(RC)란 것. 

영업 철학이 바뀌고 얼마 후 27살의 어린 나이에 그는 처음으로 우수인증설계사가 되었다.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된 그는 바로 다음 목표를 잡았다. 최연소 블루리본 수상자. 27살부터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였다. 고객 중심의 정도 영업을 실천한 설계사의 표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던 그는 차근차근 정도영업을 실천해 나갔다. 

결국 작년 30대초반의 젊은 나이로 벌써 2년 연속 최연소 블루리본 수상자로 선발된 김영주 RC의 소감을 묻자 "이 상을 받을 수 있기까지 저를 옆에서 응원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 합포지점 식구들, 그리고 저를 믿어 준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담담히 말을 전했다. 


손해보험협회는 2011년부터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블루리본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5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 가운데 13회차 유지율 95% 이상, 25회차 유지율 90%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장기 300건 이상을 포함해 전체 1500건 이상의 계약을 보유해야 하기에 달성이 쉽지 않다. 손해보험 모집인 최고의 영예라 불리는 이유다. 

삼성화재는 올해 업계 최다인 총 971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 이는 전체 2373명 중 41% 로 업계 블루리본 컨설턴트 10명 중 4명 이상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삼성화재는 우수인증설계사 배출을 위해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왔다. PC와 태블릿 기능이 합쳐진 갤럭시북을 활용한 업계 최초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