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재화가 연기 열정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와 매니저, 천뚱은 먹방 투어를 이어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재화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아침 일찍 출근해 회사에서 머리를 감고 트로트를 부르며 이동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김재화 역시 연년생 두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며 워킹맘의 하루를 시작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라 말했고, 김재화는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잘 못한다"라고 답했다.
김재화는 아침 산책을 마친 후 배우로 활동 중인 김혜화, 김승화와 만났다. 두 사람은 김재화의 친동생. 김재화는 "동생들도 배우다"라며 "부모님이 연극을 하셨는데 그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함께 음식을 해먹은 뒤 연기를 위한 트레이닝을 했다. 김승화는 언니와 훈련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세 분이 모여서 연기 연습, 외국어 연습 등을 한다"라고 했다. 이어 세 사람은 독백하는 걸 찍어 외국의 캐스팅 디렉터에게 보냈다.
이후 김재화는 영화 '모가디슈' 일정을 소화했다. 김재화는 한껏 꾸민 뒤 현장으로 갔고, 미리 가 있던 배우들은 그에게 농담을 건네며 환영했다. 어색한 상황에 김재화는 예능 선배 조인성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었고, 그는 재치 있게 상황을 종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비토크가 시작됐다. 김재화는 긴장을 했지만, 행사가 시작되자 재치 있게 멘트를 해 웃음을 줬다. 인터뷰 사이 비는 시간에 김재화는 김윤석, 조인성, 정만식은 영화 촬영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담소를 나눴다.
홍현희와 매니저, 천뚱은 한방통닭을 먹은 뒤 전집으로 이동해 먹방을 이어갔다. 홍현희는 새우전을 먹고 어리굴젓에 밥을 비벼 먹었다. 이 곳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방문한 집으로도 유명했다. 세 사람은 지민과 주문 메뉴가 겹치자 즐거워했다. 이후 세 사람은 냉국수로 입가심을 했다. 후식으로 전을 먹은 이들은 저녁 식사로 차돌삼합을 먹으러 갔다. 그러면서 이들은 또 한 번 먹방을 예고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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