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접종용 코로나19 백신 소분. 2021.6.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8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53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493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0명이다.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제28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소속 병사(훈련병)이다.


이들은 부대 내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돼 있던 중 기침·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국방부 발표 기준으로 이 부대에선 지난달 28일 1명, 이달 5일과 6일 각각 3명, 7일 4명 등 벌써 10명 넘는 훈련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충북 옥천과 부산 소재 육군부대 간부 각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들 중 옥천 소재 부대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와의 접촉자였다.


국방부는 현재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내 코로나19 관련 격리자는 563명, 군 자체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1만687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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