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7일 오후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최초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오른 전웅태 선수를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근대5종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진화 선수와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멋진 경기를 펼쳐줬다"며 "두 선수가 경기 후 나눈 우정의 포옹은 뭉클한 감동을 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 전 선수의 희망처럼 대한민국 근대5종은 국민들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도전에도 언제나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