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도쿄올림픽 마지막 날인 8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472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영 NHK가 보도했다.
지난 4일 처음으로 1만4000명대를 돌파한 이후 전날까지 1만5000명대로 증가세를 보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1만4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도쿄도의 확진자는 4066명으로 닷새 연속 4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일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1008명 증가한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이 밖에 가나가와현에서 186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이타마 1364명, 오사카 1164명, 지바 988명, 후쿠오카 702명 등 순이었다. 이날 실시된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7만1883건이었다.
이날 일본의 전국 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는 도쿄 1명, 가나가와 4명, 오사카 2명 등을 포함해 총 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총 103만296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1만52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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