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RPG가 대만의 게임 퍼블리싱 기업 '해피툭'(HAPPYTUK)과 로스트아크(현지 명칭 '실락적방주')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가 대만의 게임 퍼블리싱 기업 '해피툭'(HAPPYTUK)과 로스트아크(현지 명칭 '실락적방주')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로스트아크의 성공적인 대만 시장 론칭과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론칭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게임 전문 포털 '망고T5'(mangot5)를 보유한 해피툭은 2012년 설립된 대만의 대표 게임 퍼블리싱 기업이다. 현재 대만 내에서 가장 많은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국 게임을 퍼블리싱한 경험과 역량도 풍부하다.

양민영 해피툭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MORPG ‘로스트아크’를 대만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된 것에 더해 최고의 개발력을 갖춘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RPG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로스트아크의 서비스를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대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지화 준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탄탄한 퍼블리싱 기반과 노하우, 로스트아크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해피툭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가 가진 전문성의 시너지를 통해 현지화 된 로스트아크로 대만 RPG팬 분들을 찾아 뵙고 함께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