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상승 출발 후 곧장 하락 전환했다. 원유가격이 4% 떨어져 에너지주가 폭락하면서 하락세를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직후 전장대비 21.16포인트(0.06%) 상승했다가 한국시간 오후 10시48분 현재 80.26포인트(-0.23%) 하락해 35128.25를 기록했다.

스탠다드푸어스(S&P) 500지수도 0.03% 상승 출발했다가 같은 시각 기준 8.33포인트(0.19%) 하락한 4428.19를 찍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13% 상승 개장 후 오후 10시48분 기준 20.51포인트(-0.14%) 하락해 1만4815.25가 됐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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