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 지표와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핸(이하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국채 금리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10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47.74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7월 미국 고용보고서 호조 이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테이퍼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지난달 같은 고용 흐름이 한두달 더 이어진다면 테이퍼링 요건이 충족될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6월 미국 구인건수도 1007만 명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자 고용 개선 기대를 높이며 달러 강세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