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바이오리더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 백신 국제특허 출원 소식에 강세다. /사진=바이오리더스
바이오리더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변이 백신 국제특허 출원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 54분 바이오리더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80원(19.95%)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바이오리더스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예방 백신 'BLS-A01'의 국제특허 출원(PCT)을 완료했다. PCT는 특허협력 조약에 가입한 나라 간 특허를 간소화하는 협약으로 153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BLS-A01은 스파이크 항원과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항원을 포함하는(다중 항원) 범용성 코로나19 백신이다. 스파이크 항원은 체액성 면역을 위한 중화항체 형성에 핵심이 되는 요소다. 뉴클레오캡시드 항원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세포성 면역인 T 세포 반응을 유도한다.

회사 측은 "BLS-A01은 코로나 민감한 동물 모델인 햄스터를 이용해 연구를 마쳤다"며 "현재 폐렴 병변 등을 포함한 모든 유효성 평가지표에 대한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