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고. /사진제공=KT
KT는 10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도 성장세는 유지되겠지만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기록한 증가폭보다는 줄어들 것”이라며 “통상 하반기에 집행되는 비용이나 설비 투자 및 사업구조 개편 등 영향”이라고 밝혔다.
KT는 “연결 자회사들도 매출 성장세는 이어갈 것이나 금융·미디어·커머스 등 성장사업의 비용 집행 증가와 4분기 계절성 비용을 고려하면 상반기보다 보수적으로 전망한다”며 “전체적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보다 다소 낮아지겠지만 결론적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