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AR/AI 가상피팅 기술 롯데면세점 앱 적용 화면. /사진제공=이스트소프트·롯데면세점
이스트소프트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1억원, 영업이익 20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6%, 9.2% 중가한 수치다.
이로써 상반기 매출은 435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2.5% 급증을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소프트웨어(SW)·보안·게임 등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자산운용과 안경 커머스 등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가 더해져 상반기 누적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2015년부터 AI 원천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해오며 AI 아나운서·강사와 같은 버추얼휴먼, AR 기반 가상피팅 등 다가오는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할 기술적 준비가 완료됐다”며 “관련 기술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최고의 AI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