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로고.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은 11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예상되는 배당 재원 규모는 7000~8000억 사이로 올해 배당은 최소 1만원 이상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실적에 연동한 중장기 배당 가이드라인으로 2023년까지 3년간 존속회사의 ‘EBITDA - CAPEX’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한다고 제시힌 바 있다.
SK텔레콤은 “EBITDA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내년에 더욱 견조하게 증가할 것”이라며 “CAPEX의 경우 5G 인프라 고도화와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5G 공동망 등을 통해 효율화도 꾀하겠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