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AZ)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별계약 물량 102만8000회분이 오는 13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고된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별계약 물량 102만8000회분이 오는 13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고된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AZ백신 102만8000회분이 내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될 예정이다. 

배경택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이날 "내일(13일) 개별 계약 AZ백신 102만8000회분이 출고된다"고 밝혔다.

이 코로나 백신은 우리 정부가 AZ와 직계한 물량 2000만회분 중 일부다. 60~74세 연령층의 2차 접종과 상반기 미접종자 추가 접종 등에 쓰인다. 접종 대상자는 ▲60~74세 고령층 ▲취약시설 종사자 ▲항공승무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820만여명으로 50세 이상에만 접종될 예정이다. 

AZ백신은 8월 중 총 458만3000회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화이자 백신 물량을 포함해 8월1일부터 13일까지 국내 백신 도입 물량은 1001만6000회분으로 집계됐다.

배 반장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 되는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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