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음압병실 사업을 영위하는 원방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25분 원방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600원(22.26%)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방테크는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공정에서 공기중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오염 및 과 입자 제어·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클린룸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는 병원의 무균 수술실, 수술실, 중환자실, 격리실 등에 사용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00명 이상씩 지속발생할 경우 병상부족 가능성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병상확충 및 병상 운영체계 효율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환자실이나 생활치료센터보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날(12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백브리핑에서 "중환자실 추가 확보 등 병상확충 방안에 대해서 상급종합병원들과 다양하게 논의하고 검토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