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재택근무에 들어갔던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13일 금융위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지난 12일 출근한 뒤 밀접접촉했던 금융위 직원이 확진됐다는 사실을 전달 받고 귀가했다. 이 때문에 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있었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은 위원장은 음성 판단을 받았지만 접촉한 확진자가 델타변이 확진자여서 방역수칙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자가격리 돼 재택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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