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OKEx는 8월말 NFT 거래 플랫폼인 NFT마켓 플레이스를 출시하고 시각 예술, 게임, 음악,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매체 전반에 걸쳐 NFT 콘텐츠를 다양하게 거래하게 된다.
케이스타라이브와OKEx가 진행하는 K-POP NFT 기획전은 케이스타라이브의 기존 파트너사인 SBS미디어넷과 함께한다. SBS미디어넷의 더 쇼(THE SHOW)는 국내에 하나뿐인 글로벌 K-POP 뮤직 버라이어티쇼로서 한국, 일본뿐 아니라, MTV아시아를 통한 동남아 주요국가, 프랑스, 러시아, 호주 전 세계 76개국에 송출되고 있다.
1차로 더 쇼의 출연 아이돌 10팀의 영상을 NFT 마켓에 론칭하게 되며 향후 더 많은 아이돌의 콘텐츠가 NFT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번 입점이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방송사와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IP를 확보하여 한국프로젝트 최초로 해외 대형 거래소에 단순 입점이 아닌 기획전으로 NFT를 론칭하기 때문이다.
NFT산업이 K-POP을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팬과 아티스트 그리고 이들의 유입을 통해 거래소까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K-POP은 강력한 글로벌 팬덤의 구매력과 발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이미 메타버스에 탑승을 시작하고 있다. NFT가 토큰마다 고유 가치를 지니는 만큼, NFT로 판매되는 K-POP콘텐츠는 모두 가치가 다르고 복제가 불가능한 한정판 굿즈이다. 팬들은 NFT를 구매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굿즈를 소유하게 되며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또한 구매한 콘텐츠는 자산으로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NFT 거래 플랫폼에서 다른 팬에게 판매할 수도 있으며, 이 때 거래 기록은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케이스타라이브 관계자는 "케이스타라이브가 OKEx와 손잡고 NFT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세계 각지에 있는 한류 팬들은 스타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하여 자산화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한류 팬들의 새로운 시장경제가 창조될 수 있다. 앞으로 케이스타라이브는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K-POP 생태계를 확대하고 한류 팬들이 블록체인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