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930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류 미디어 스타트업 케이스타라이브가 K-POP NFT로 OKEx NFT마켓 입점 계약을 했다고 지난 12일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OKEx는 8월말 NFT 거래 플랫폼인 NFT마켓 플레이스를 출시하고 시각 예술, 게임, 음악,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매체 전반에 걸쳐 NFT 콘텐츠를 다양하게 거래하게 된다.
케이스타라이브와OKEx가 진행하는 K-POP NFT 기획전은 케이스타라이브의 기존 파트너사인 SBS미디어넷과 함께한다. SBS미디어넷의 더 쇼(THE SHOW)는 국내에 하나뿐인 글로벌 K-POP 뮤직 버라이어티쇼로서 한국, 일본뿐 아니라, MTV아시아를 통한 동남아 주요국가, 프랑스, 러시아, 호주 전 세계 76개국에 송출되고 있다.
1차로 더 쇼의 출연 아이돌 10팀의 영상을 NFT 마켓에 론칭하게 되며 향후 더 많은 아이돌의 콘텐츠가 NFT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번 입점이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방송사와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IP를 확보하여 한국프로젝트 최초로 해외 대형 거래소에 단순 입점이 아닌 기획전으로 NFT를 론칭하기 때문이다.
NFT산업이 K-POP을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팬과 아티스트 그리고 이들의 유입을 통해 거래소까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K-POP은 강력한 글로벌 팬덤의 구매력과 발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이미 메타버스에 탑승을 시작하고 있다. NFT가 토큰마다 고유 가치를 지니는 만큼, NFT로 판매되는 K-POP콘텐츠는 모두 가치가 다르고 복제가 불가능한 한정판 굿즈이다. 팬들은 NFT를 구매함으로써 희소성 있는 굿즈를 소유하게 되며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또한 구매한 콘텐츠는 자산으로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NFT 거래 플랫폼에서 다른 팬에게 판매할 수도 있으며, 이 때 거래 기록은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케이스타라이브 관계자는 "케이스타라이브가 OKEx와 손잡고 NFT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세계 각지에 있는 한류 팬들은 스타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하여 자산화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한류 팬들의 새로운 시장경제가 창조될 수 있다. 앞으로 케이스타라이브는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K-POP 생태계를 확대하고 한류 팬들이 블록체인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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