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인 박나래 측이 위장 전입 의혹이 제기되자 “이익을 얻고자 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뉴스1
방송인 박나래가 위장 전입 의혹에 대해 "무지해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16일 스타뉴스는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를 인용해 "실거주지 표기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긴 실수였다"며 "서울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은 박나래가 작업을 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매와 전입신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현재는 한남동을 거주지로 정정해서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로 돼 있다고 보도했다. 실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신고가 돼 있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박나래는 방송을 통해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1000만원 월세살이를 해온 것이 공개됐다. 최근에는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으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