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경찰수업'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경찰수업' 정수정이 진영이 좋아하는 사람을 궁금해했다.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연출 유관모)에서는 마지막 청람교육 1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선호(진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최선을 다하려는 강선호에게 오강희(정수정 분)는 "까짓것 해보고 싶은 거 다해보는 거야. 후회없이"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에 강선호는 오강희에게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비슷한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강희는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얼버무리는 강선호의 모습에 오강희는 "난 혹시나 했다"라며 "김칫국 마신 건 정식 입학하면 사과할게"라고 전했다.

이에 강선호는 결심한 듯 정식 입학 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알려주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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