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배우 최대철이 과한 스킨십으로 인해 아내와 다퉜던 경험을 고백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최대철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최대철이 아내와 과한 스킨십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대철은 아이들을 학교로 보낸 뒤, 설거지하는 아내의 뒷모습에 반해 스킨십을 시도했던 때를 고백했다. 그러나 아내는 들이대는 최대철이 짜증이 나 고무장갑으로 최대철을 뿌리쳤다고.


최대철은 "자존심이 상해 집을 나갔다"라며 "갈 데가 없어 차에 5시간 있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후 최대철이 대화를 통해 "나도 기분이라는 게 있다"라는 아내의 마음을 알게 됐다고 전하자, 모든 출연진이 아내의 마음에 공감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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