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로우 21FW 디지털 런웨이. /사진제공=W컨셉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디지털 런웨이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런웨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패션위크가 취소되는 등 활동 제약이 심해지면서 패션 업계에서 새롭게 자리매김한 고객 소통 방식이다.
W컨셉은 첫 번째 라인업으로 컨템포러리 클래식 브랜드 프론트로우의 디지털 런웨이 'CLASSIC AS ALWAYS'를 지난 16일 공개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타임리스 콘셉트에 맞춰 시대와 세대에 구애 받지 않는 동시대 여성의 아름다움에 주목했다. 공간과 계절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연출로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론트로우의 모델 배우 이성경을 비롯해 배우 문숙, 콘텐츠 프로듀서 남보라, 모델 엘리스 안 등 자신만의 커리어와 스타일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4명의 페르소나가 등장해 프론트로우 21FW 컬렉션을 감각적으로 소화한다.
프론트로우 21FW 디지털 런웨이./사진제공=W컨셉
프론트로우 디지털 런웨이 공개와 함께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오는 22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프론트로우의 시그니처인 드라마 컬렉션 전 상품과 트위드, 데이울, 프리미엄 컬렉션 중 프리오더를 진행하는 10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W컨셉 관계자는 “W컨셉이 타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강점이 특유의 감도 높은 콘텐츠인데 이번 프론트로우 디지털 런웨이를 시작으로 W컨셉만의 콘텐츠 DNA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컨셉은 지난해 렉토, 메종마레, 인스턴트 펑크 등 다양한 브랜드를 디지털 런웨이로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