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사진=광주지방보훈청 제공.








광주지방보훈청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동구, 북구, 광산구 3개 지역에 위탁병원을 추가 확대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위탁병원은 ▲연합내과의원(동구 남문로) ▲한솔내과의원(북구 매곡로) ▲최원 내과의원(광산구 임방울대로)등 3곳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광주지역에서는 이번 위탁병원 추가 지정으로 기존 2개 병원(남구 서문대로 힐링연합의원, 서구 운천로 문영래정형외과병원)에서 5개 병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