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가 기아와 함께 소셜 벤처 창업가를 지원하는 ‘굿 모빌리티 캠페인 리:브리드’를 진행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기아와 함께 소셜 벤처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굿 모빌리티 캠페인 리:브리드’(RE:BREATHE)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굿 모빌리티 캠페인’은 그린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기아가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가 유망한 창업가 및 기업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기부금은 그린카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행거리에 비례한 이용요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K8 ▲올 뉴 K7 ▲K5 3세대▲셀토스 ▲쏘울 부스터(전기차) 등을 비롯해 그린카가 보유한 모든 기아 차량이며 고객들이 1km 운전할 때마다 50원씩 기부금이 적립된다.


고객들은 차량 반납 후에 자신이 기여한 기부 금액과 전체 누적 기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기부 금액은 2억5000만원이며 9월1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굿 모빌리티 캠페인’ 오늘날 모두에게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는 소셜 벤처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12월까지 4개월 동안 경영 멘토링, 대외홍보 등을 열매나눔재단으로부터 지원받는다. 그린카는 선발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 중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차량 무료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