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플립3.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Z플립3’에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적용된다. 60만원대에 최신 폴더블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이날 사전예약에 돌입한 ‘갤럭시Z플립3’의 공시지원금을 요금제별로 25만~50만원으로 예고했다. 출고가(125만4000원)가 전작 대비 40만원가량 낮아진 데 이어 공시지원금까지 폴더블폰 역대 최대 규모로 책정됐다.
여기에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을 포함하면 28만7500~57만5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통3사를 통해 약정 구매할 경우 요금제에 따라 67만9000~96만6500원에 ‘갤럭시Z플립3’를 얻을 수 있다.

SKT는 요금제별로 ▲0틴5G(월 4만5000원) 25만5000원 ▲슬림(월 5만5000원) 30만원 ▲5GX레귤러(월 6만9000원) 33만7000원 ▲5GX레귤러+(월 7만9000원) 40만5000원 ▲5GX프라임(월 8만9000원) 48만원 ▲5GX플래티넘(월 12만5000원)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KT의 공시지원금은 ▲5G세이브(월 4만5000원) 25만5000원 ▲5GY틴(월4만7000원) 26만원 ▲5G슬림(월 5만5000원) 30만원 ▲5G심플(월 6만9000원) 37만7000원 ▲슈퍼플랜베이직(월 8만원) 45만원이며 ▲슈퍼플랜베이직초이스(월 9만원)부터 슈퍼플랜스페셜·슈퍼플랜프리미엄까진 모두 50만원이다.

LGU+의 경우 ▲5G라이트 청소년·시니어(월 4만5000원) 26만8000원 ▲5G슬림+(월 4만7000원) 28만원 ▲5G라이트(월 5만5000원) 32만6000원 ▲5G스탠다드(월 7만5000원) 44만2000원이며 ▲5G프리미어에센셜(월 8만5000원) 이상 5G프리미어·5G시그니처 요금제는 모두 50만원이다.

‘갤럭시Z플립3’은 256GB 단일 모델이며 크림·그린·라벤더·팬텀블랙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그레이·핑크·화이트 3가지 추가 색상의 경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자급제 모델로만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구매 고객은 공식 출시일(27일)에 앞서 24일부터 제품을 수령·개통할 수 있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제조사 사은품으로 ▲최신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 ▲삼성케어플러스(파손보장형) 1년권 ▲패션 커버 ‘실리콘커버 위드 스트랩’ ‘실리콘커버 위드 링’ ‘클리어커버 위드 링’ 3가지 전용 케이스 중 하나와 콜라보 액세서리 럭키박스가 공통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