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사진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도봉구 '그곳', '그 사람'이다. 소문내고 싶은 도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봉구의 모습 등을 담으면 된다.
도봉구 지역 내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어야 한다.
공모는 오는 20일부터 10월1일까지 진행한다. 일상·풍경·인물사진,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브이로그 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출품할 수 있다. 분야별 1인 2편 이내로 응모 가능하다.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10월21일 발표한다.
20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진분야 대상은 70만원, 영상분야 대상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사진과 영상에 담겨올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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