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하루동안 574명 나온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574명 증가한 7만3168명이다. 오후 6시 기준 341명에서 3시간 동안 233명이 증가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510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서서히 감소 추세를 보였다. 지난 15일과 16일 휴일 효과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뒤 전날 다시 500명대로 급증했다.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하루 확진자 수는 526→524→513→488→364→365→510명이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 3명이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46명이다.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31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한진택배와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총 확진자는 29명이다.
서초·강남구 소재 직장(건설현장)발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 2명이 추가돼 누적 관련 확진자는 18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1명(총 1527명), 기타 집단감염 22명(1만9819명), 기타 확진자 접촉 154명 (2만689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9명(348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45명(2만1091명)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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