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2114명, 해외유입 38명 등 모두 21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805명보다 347명 늘어 44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 확진자 2223명을 기록한 이후 8일 만에 다시 확진자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808명(해외유입 1만299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70명 ▲경기 641명 ▲경남 107명 ▲부산 136명 ▲울산 68명 ▲대구 52명 ▲강원 28명 ▲경북 47명 ▲충북 57명 ▲대전 49명 ▲인천 153명 ▲광주 22명 ▲전남 17명 ▲전북 38명 ▲충남 81명 ▲제주 35명 ▲세종 1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64명(서울 570명, 경기 641명, 인천 153명)으로 6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50명으로 35.5%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19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5%다.
최근 일주일(8월13일~8월19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90→ 1930→ 1817→ 1556→ 1373→ 1805→ 215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13→ 1860→ 1749→ 1493→ 1373→ 1767→ 2114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52.7명으로 전날 1728.9명보다 23.8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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