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1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63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으로는 지난 10일 533명 이후 9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463명 늘어난 7만363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341명보다 122명 늘었고, 일주일 전 454명보다는 9명 늘어난 규모다.

해외 유입 6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총 17명이 감염됐다.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 발생해 총 53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총 24명이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누적 65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명이다.

기타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6명 늘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2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8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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