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19/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던 60대 확진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11일 확진돼 12일 아산 소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던 58년생 남성이 지난 18일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큰 기저질환은 없었고, 입소 전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 인천에서는 연수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던 50대 여성이 입소 8일만인 지난 9일 사망한 바 있다.

방대본 관계자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확인되는 내용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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