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일일 발생 규모는 47일 연속 1000명대 확진자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880명)보다 252명 줄었으며 1주일 전인 지난주 일요일(15일 0시 기준)의 1816명과 비교해도 188명 적다.

국내발생 1590명, 해외유입은 38명이다. 국내발생 1590명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는 1070명, 비수도권 확진자는 520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1070명(서울 493명, 경기 513명, 인천 64명)은 전일 1193명보다 123명 감소했으며 전주 1078명보다도 8명 줄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67.3%을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최근 2주간 '1491→1537→2221→1987→1990→1928→1816→1555→1372→1805→2152→2052→1880→1628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55→1474→2144→1947→1913→1858→1748→1492→1322→1767→2114→2001→1814→159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