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청사 전경(행정안전부 제공)©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이 효율적으로 재난 수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강화 교육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250명이 이수했다. 올해는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실무·종사자와 시·도 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직원,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교육 대상이다.

올해 교육은 임시대피소 이재민 지원, 지역 재난 약자 조사, 이해관계자 갈등 해결 방법 등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시나리오에 기반해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3일에는 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7개 시·도 자원봉사 담당 부서장과 자원봉사센터장들이 코로나19 대응활동 등의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행사를 연다.

진명기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은 "재난 현장에서 민·관 협력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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