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썰바이벌' 팀의 '혼인신청서'에 사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보라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혼인신청서'라고 쓰인 종이에 사인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혼인신청서는 황보라가 출연 중인 KBS 조이의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의 제작진이 준비한 것. 여기에는 '나 썰바이벌은 보라에게 혼인을 신청한다'란 문구와 함께, 신청사유로 '지금 몇 시인지 알아요? 황보라 내 색시~♥'란 글도 적혔다. 또한 '이와 같이 혼인을 신청하오니 혼인을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란 문구 및 '2021년 8월22일'이란 날짜도 담겨 있다.


신청인은 '썰바이벌'로 돼있고, 황보라는 제작진의 애정에 화답하듯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보라는 최근 '썰바이벌' 방송에서 "매주 결혼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왜 기자들이 결혼 발표 기사를 안 쓰는 것이냐"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2013년부터 열애 중이다. 차현우는 배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으며 현재 하정우, 황보라 소속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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