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티넷
플랜티넷은 자회사 베트남 법인이 인터넷 유해콘텐츠 필터링서비스를 베트남 전국에 본격 론칭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11분 플랜티넷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3.1%) 오른 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랜티넷 베트남이 이번 전국망 론칭에 성공한 'Greenet(그린넷)'은 깨끗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유해콘텐츠 필터링 서비스로 VNPT와 현지 요구사항에 맞춰 공동 개발했다.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900만개 이상의 유해 웹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편리함과 데이터베이스 자동 업데이트로 보다 높은 차단율을 자랑한다.

김후종 플랜티넷 대표는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해오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이뤄온 대만법인과 같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베트남 시장에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